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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13일 '택배 쉬는 날'…"전날 신선식품 접수 중지"

등록 2022.08.08 12:00:00수정 2022.08.08 1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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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일엔 하계휴가…소포 접수 최소화
12일 접수된 소포는 17일 이후부터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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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우는 왕눈이 스티커가 부착된 우체국 배송차량들.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소포위탁배달원의 휴식 보장을 위해 오는 13일 '택배 쉬는 날'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16일에는 하계 휴가를 실시한다.

소포위탁배달원들은 특수고용노동자로 개인사업자 신분이어서 별도의 휴가가 보장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와 택배업계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2020년부터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지정하고 매년 정례화하고 있다.

올해는 14일이 일요일과 중복돼 13일 토요일로 대체해 시행한다.

우체국은 택배 쉬는 날과 하계휴가로 소포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어 소포우편물 접수를 최소화한다. 택배 쉬는 날 하루 전인 12일에는 냉장, 냉동이 필요한 신선식품 소포우편물은 접수를 중지한다. 다른 소포우편물은 접수가 되더라도 17일 이후에 배달한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와 폭염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포위탁배달원들은 국민들을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배달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노고가 많은 소포위탁배달원들의 하계휴가를 응원해달라”며 국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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