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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군간부, 문 안 잠근 차 훔쳐몰다 벽 들이받고 쿨쿨

등록 2022.08.08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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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지역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군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절도 혐의로 모 군부대 간부 A(20대)씨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4시30분께 술에 취한 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골목에서 SUV차량을 훔친 뒤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통진읍의 공장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 잠들었다가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문이 잠겨있지 않은 SUV차량을 훔친 뒤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군 헌병대에 인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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