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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6세 여교도관·38세 살인범 충격 탈옥…'마지막 모습' 공개

등록 2022.08.0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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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미의 전쟁' 영상 캡처 . 2022.08.08.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미국에서 여교도관과 죄수가 함께 외출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TV예능 '장미의 전쟁'에서는 지난 4월 미국을 들썩이게 한 교도소 사건을 다룬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인 만큼 '장미의 전쟁' 식구들 모두 관심을 보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날 스토리텔러로 나선 정다희 아나운서가 "탈옥한 교도관은 16년 동안 근무하며 '올해의 교도관 상'을 다섯 번이나 받을 정도로 유능하고 성실했던 56세 비키라는 여성"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사건은 비키의 마지막 근무 날에 발생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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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미의 전쟁' 영상 캡처 . 2022.08.08.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강도미수 혐의로 종신형과 다름없는 75년형을 복역 중이던 38세 케이시 화이트가 정신 감정을 위해 법원으로 잠시 외출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고 비키가 본인이 함께 가겠다며 데리고 나갔다"며 해당 CCTV 장면을 공개한다.

함께 교도소에서 나와 차를 타고 출발하자 자동차는 사라진다. 이에 정다희 아나운서는 "이 모습을 끝으로 두 사람을 교도소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사연을 듣던 이상민은 "두 사람의 탈옥은 상상 초월하는 전개"라고 말해 탈옥 스토리의 결말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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