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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암보험 출시…항암약물치료 횟수 제한 없어

등록 2022.08.08 16: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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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해상이 암 진단 이후의 각종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항암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한다.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를 돕고, 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

기존에 판매 중인 항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1회성으로 보상한다. 이에 반해 이 상품은 항암약물치료비를 입·통원 기준으로 1회 치료 시마다 매회 지급하는 '계속지급형' 담보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암 환자는 장기간 치료에도 비용 부담 없이 항암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또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체계를 도입해 '차세대 염기서열(Next Generation Seqeuncin·NGS) 검사'를 제공하는 담보를 신설했다. 검사를 통해 고객은 최적의 항암 치료제를 찾아내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가족은 가족력으로 인한 미래 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가족 NGS유전자패널검사' 프로그램은 헬스케어 전문업체와 협약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결과를 제공하며, 유전자 상담 전용 콜센터 신설을 통해 검사에 대한 이해와 고객의 생활방식 등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NGS검사는 유전체 변이 분석에 기반해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정밀 의료기술을 말한다.

이밖에 초고가 치료제인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와 계속받는 유사암(기타피부·갑상선암)을 신설해 암보험 최신 트렌드를 모두 반영했다.

'뉴계속받는암보험'은 0~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30년만기 갱신형과 10·15·20·25·30년납 100세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보험료는 갱신형 남성 기준으로 40세는 약 4만원, 50세는 약 9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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