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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출연자 모두가 헤매고 있어 팀워크 만점"…'잇생'

등록 2022.08.08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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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가령, 최영재. 2022.08.08. (사진=JTBC '오늘부터 잇(IT)생'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출연진들이 디지털에 대해 다 함께 모르는 것에 대해 동병상련을 느낀다."

10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하는 JTBC '오늘부터 잇(IT)생'은 여전히 디지털 기기가 낯선 여섯 디.알.못(디지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한 IT LIFE, 잇(IT)생을 살 수 있도록 스마트 세상에 적응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가령은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새로운 걸 배우고 시도하는 건 어려워서 많은 편리함을 놓치며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잇(IT)생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가령과 함께 첨단 문명을 배워갈 최영재는 "스무살의 나는 얼리어답터였고 설마 내가 이 정도도 못할까? 방심한 채 살았다"며 "두 딸을 키우다 보니 어느새 나보다 더 스마트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안 되겠다 다짐하며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멤버들 간의 팀워크 점수로 똑같이 10점 만점에 10점을 줬다.

최영재는 "모두가 다 모르는 것이 서로 의지하게 만드는 것 같다. 동병상련의 느낌으로 함께 헤쳐나가고 있어 팀워크가 좋다. 점수는 10점을 주고 싶다"고 했다. 이가령 역시 "미션을 하다 보면 '나만 못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헤매고 있어 오히려 위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팀워크는 10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조적인 10점 케미를 밝혔다.

끝으로 이가령, 최영재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가족들과 잇(IT)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여러분의 인생도 저희와 함께 스마트해지길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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