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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티 극장골' K리그2 안양, 경남에 3-2 승리

등록 2022.08.08 2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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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구단 최다 무패 신기록

'닐손주니어 동점골' 부천, 전남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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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2 안양 아코스티 결승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아코스티의 극장골로 경남FC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남에 3-2로 승리했다.

구단 최다인 9경기 무패(6승3무)를 달린 안양은 리그 3위(승점 48·13승9무5패·33득점)로 올라섰다.

2연패를 당한 경남은 6위(승점 35·9승8무10패)로 제자리걸음 했다.

안양이 먼저 두 골로 앞서갔다. 전반 17분 주현우의 크로스를 김동진이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분엔 경남 이준재의 자책골로 더 달아났다.

경남도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2분 새 외국인 공격수인 카스트로, 엘리아르도를 동시에 투입한 경남이 두 골을 따라잡았다.

후반 33분 김세윤의 크로스를 티아고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리고 후반 43분에도 김세윤의 코너킥을 김영찬이 헤더로 꽂아 넣었다.

티아고는 시즌 15호골로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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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2 부천 닐손주니어.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안양 아코스티의 극장골로 균형이 다시 깨졌다.

상대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아코스티가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선 부천FC가 전남 드래곤즈와 1-1로 비겼다.

후반 19분 전남이 임찬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0분 부천 닐손주니어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경기 무패(3승2무)를 달린 부천은 리그 2위(승점 48·14승6무8패·35득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위 안양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

반면 이장관 감독 부임 후 10경기째(7무3패) 승리가 없는 전남은 10위(승점 24·4승12무11패)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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