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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위기경보 '주의'→'경계'...한 총리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긴급 지시

등록 2022.08.08 21:58:48수정 2022.08.08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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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안부, 환경부, 소방청 등 부처·지자체에 지시
야영객 신속 대피 유도, 도로통제 신속 안내 등
韓 "인명 피해·국민 불편 최소화, 피해 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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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8일 오후 인천에 강하게 내린 비로 인해 미추홀구 용현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침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2.08.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중부지방 폭우로 인한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경계'로 상향(오후 9시30분 기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인명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급경사지 및 산사태 우려 지역과 축대, 옹벽,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 및 대피 안내를 강화하라"며  행정안전부, 환경부,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긴급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총리 긴급 지시 사항은 ▲휴가철 산간계곡, 하천변 등 관광객 및 야영객 신속 안내 및 대피 유도 ▲집중 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 및 대중교통 이용정보 신속 안내 ▲북한 접경지역 하천 수위 관측 및 비상 대응 철저 ▲산불 및 수해 복구 정비 중인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 등이다.

한 총리는 "이같은 긴급 지시 사항을 신속히 이행해 인명 피해 최소화, 국민 불편 최소화, 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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