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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7호선 이수역 천장 일부 무너져…"무정차 통과"

등록 2022.08.08 22:26:29수정 2022.08.08 2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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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8일 7호선 이수역에서 폭우로 천장이 무너져 열차가 무정차하고 있다.(제공=인터넷 커뮤니티)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8일 서울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지하철 7호선 이수역에 빗물이 들어차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9시50분께 "7호선 이수역 대합실에 빗물이 유입돼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을 보면 승강장 대합실에 빗물이 들어차더니 역 천장이 일부 무너져 내렸다.

서울 남부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10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9시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풍수해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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