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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안전경영대회 최우수작, 대명지이씨

등록 2022.08.10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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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체형 케이블 절단기·전류 검측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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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왼쪽부터 유니셈 이양구 대표, 두원이엔지 권태욱 대표, 유진테크 이준희 대표,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송두근 부사장,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강금식 청장, 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환경안전팀장 김강수 상무, 경원씨엔에스 김경남대표, 대명지이씨 서종만대표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삼성전자 DS부문은 협력사 작업안전에 대한 경각심 향상과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를 위해 협력사 '안전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사 CEO 주관으로 현장점검 및 발굴한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분석과 개선안 발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번 대회가 협력사 대표이사가 직접 작업현장을 점검해 중대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안을 도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대회에서는 총 149개사에서 578개의 위험가 발굴됐다. ▲위험성 도출 능력 ▲현장적용여부 ▲위험성평가 ▲표준운영절차서 반영여부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우수사가 선정돼 모범 사례로 공유됐다.

최우수작으로는 케이블 절단기와 전류 검측기를 일체형으로 제작한 대명지이씨가 선정됐다. 전기 케이블 철거 작업 시 전류가 흐르는 케이블을 오절단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강금식 경기지청장,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송두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안전문화 강화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취득 지원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 운영 ▲작업중지권 제도 활성화 ▲협력사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장 송두근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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