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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호 셰프, 이현우·오만석과 한솥밥

등록 2022.08.10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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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산호 셰프. 2022.08.10.(사진=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산호 셰프. 2022.08.10.(사진=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중식의 대가 이산호 셰프가 국내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산호 셰프는 38세에 워커힐 최연소 헤드셰프 자리를 차지하며 요식업계에서는 이미 알아주는 스타셰프다. 또한 이산호 셰프는 올리브 티비의 '올리브쇼', TV조선 '만물상', MBN '알토란', 그리고 KBS 2TV '1박 2일'까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입담을 증명해왔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이산호 셰프와 함께 음악, 드라마, 예능뿐만 아니라 음식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도 만들 예정"이라며 "대중들에게 셰프 이산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 중이며 다양한 예능에서 '셰프 이산호'의 진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쥬록스엔 가수 이현우, 배우 오만석 등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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