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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美 반도체 약세 여파로 0.65% 속락 마감

등록 2022.08.10 16:25:03수정 2022.08.10 1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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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0일 전날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로 기술주에 매도가 선행하면서 속락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180.63 포인트, 0.65% 밀려난 2만7819.33으로 폐장했다.

주요기업 결산 내용을 재료로 하는 개별 매수가 계속했지만 7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퍼져 막판에 매수를 불렀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날 내각 개조에 착수, 오후에 각료 명단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다.

TOPIX도 전일에 비해 3.37 포인트, 0.17% 떨어진 1933.65로 거래를 끝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소폭 속락해 전일보다 31.68 포인트, 0.18% 내려간 1만7393.37로 장을 마쳤다.

도쿄 프라임 증시 편입종목 가운데 896개가 하락했고 874개는 올랐으며 68개가 보합이다.

M3와 소니G가 떨어졌다. 도쿄 일렉트론과 아도테스토, 레이저 테크, 후지쓰도 하락했다. 이익매물이 출회한 파스토리와 전날 결산을 발표한 넥슨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혼다와 아사히는 상승했다. 실적 전망을 상향한 이데미쓰 고산(出光興産)과 마쓰다, 도요타 역시 견조하게 움직였다.

도쿄 프라임 증시의 거래액은 2조5809억엔(약 25조530억원), 거래량이 10억5522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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