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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수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국민에 무한 책임"

등록 2022.08.10 17:27:43수정 2022.08.10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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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민 심정 생각하면 분초 아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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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윤석열 정부가 신속히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촉구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에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원내대변인은 "원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긴급 당정협의회에서 '수해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마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심정을 생각하면 분초를 아껴야 한다"며 "정부여당은 빨리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도 피해복구에는 턱없이 부족한 액수"라며 "예비비 지출, 금융지원, 세금 감면 등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도 서둘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민의 삶에 대한 무한 책임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국민은 정부여당의 수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보며 그 진정성을 평가할 것임을 유념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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