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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장애인시설에 5천만원 기부…"수해 어려움 들었다"

등록 2022.08.11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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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한지민 .2022.08.11. (사진 =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한지민이 장애인복지시설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는 10일 "한지민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장애인복지시설에 성금을 기부했다"라며 "기부된 5000만원은 중증장애인복지시설로 전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지민은 "뉴스를 통해 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알게 되었고, 며칠 전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들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지민님께 감사드린다. 중증장애인복지시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한지민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다운증후군을 앓는 쌍둥이 언니 '영희'(정은혜 분)를 둔  '영옥'을 연기해 호평을 들었다.

한편 2003년 SBS TV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다양한 연기 활동 만큼이나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온 연예계 대표 배우다.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긴급 구호금 1억원을 기탁했고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의료진들을 위한 1억원 상당의 방호복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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