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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LG-한화·대구 KIA-삼성 경기 우천 순연(종합)

등록 2022.08.11 1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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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이틀 연속 취소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1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전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계획된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대전은 이틀 연속 취소다.

전날(10일)에도 대전 지역 호우 경보로 인해 LG와 한화의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이날도 비가 계속되면서 결국 2경기 연속 우천 순연이 일찌감치 결정됐다.

역시 많은 비가 내린 대구도 경기 개시 1시간40분 여를 앞두고 취소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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