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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2분기 영업이익 221억원…전년比 15.4%↑

등록 2022.08.11 1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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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매출도 15.4% 증가한 965억원
'라그나로크' IP 글로벌 성과 기여
하반기 '그나로크 20주년' 기념 3종 국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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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그라비티는 올해 2분기 매출 965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15.4% 증가한 실적이다.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는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실적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동남아시아 매출 증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북미 매출 발생, '라그나로크 아레나' 대만 매출 발생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그라비티는 하반기에도 라그나로크 20주년 트릴로지(3부작) 타이틀 3종을 포함한 다양한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 게임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라그나로크 IP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장르적 다양화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라그나로크 트릴로지 첫 번째 타이틀 판타지 스토리 RPG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를 지난 10일 국내에 론칭했다.

두 번째 타이틀 모바일 SRPG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9월에 태국 및 한국 지역, 4분기에 태국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지난 5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후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 대만 및 마카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 번째 타이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도 올 4분기 한국에 론칭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20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2021년 동남아시아 지역에 출시돼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모바일·PC 버전이 9월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그라비티에서 개발한 ‘라그나로크 비긴즈’는 10월 모바일과 PC 버전 2차 CBT 진행 후, 4분기 북미에 론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그라비티의 자회사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에서 개발한 ‘라그나로크 V: 부활’은 올 4분기 일부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P2E(돈 버는 게임), NFT(대체불가토큰) 등에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지난 4월 동남아시아 지역에 론칭한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NFT’는 3분기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의 성공 등에 힘입어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추진력을 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트릴로지 3종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양한 타이틀 론칭으로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거듭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뛰어넘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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