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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꿈나무부터 전문가까지, 서울·세종에 모인다"

등록 2022.08.12 07:00:00수정 2022.08.12 0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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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일 서울서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학술세미나 개최
같은 날 세종서 대학생 대상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열려
사이버 보안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 기대…세종에는 사이버보안 인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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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과 세종에서 사이버 보안 관련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사진은 이날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가 개최하는 학술 세미나 일정표. (사진=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12일 서울과 세종에서 사이버 보안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생들이 보안 전문 역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이날 보안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사이버안보 전략을 다루는 학술 세미나가 열리고, 세종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이버 보안 경진대회가 열린다.

◆서울서 사이버 안보 현안 두고 깊이 있는 논의 진행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세계 각국의 사이버안보전략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허태회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선진국의 사이버안보전략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이어 ▲유럽연합과 미국의 사이버안보전략과 시사점(정태진 평택대 교수) ▲일본의 사이버안보전략과 시사점(박상돈 박사) ▲북한의 사이버전략과 우리의 대응(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우리나라의 사이버안보전략과 사이버안보입법 전략(박영우 박사) 등의 주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국내외 사이버안보 법정책 연구를 통해 국가 사이버안보 입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립됐다.

◆세종서 대학생 정보보안 실력 겨룬다

이날 세종시에서는 ‘2022 핵테온 세종(2022 HackTheon Sejong)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가 열린다.

핵테온 세종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산·학·연·관 정보보호담당자 및 정보기술(IT)기업,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와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을 결합한 말로,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세종에 모이다’라는 의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 대학생 대상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로,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전국 대학생의 사이버 보안 기량을 겨루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기술 전시회가 열린다. 또 정보보안 업계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이튿날에는 사이버보안 및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이날 학술대회애서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가 ‘사이버보안, 블록체인과 세종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사이버 위협과 화이트해커’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 간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본 사이버전의 위력과 우리의 대응방안(송종석 영남이공대학교 교수) ▲엑스알(XR·Extended Reality)기반 협업 메타버스 플랫폼*손욱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 세종대학교가 주관,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가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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