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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맑고 다시 더워져…낮 최고기온 '29도'

등록 2022.08.1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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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2일 인천은 오전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29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0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21도, 연수구·옹진군 22도, 동구·미추홀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 31도, 계양구·남동구·연수구 30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9도, 옹진군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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