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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노위, 24일 10주년 기념식·세미나

등록 2022.08.12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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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10주년 사진전 웹자보. (사진=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2.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행사를 연다.

조계종 사노위는 사회 불평등·억울함·혐오를 없애고 약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2012년 8월27일 설립됐다. 지난 10년간 비정규노동자, 정리해고노동자, 장기 농성노동자, 송파세모녀와 무연고자들의 죽음과 같은 빈곤 문제, 발달장애인 문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활동, 성소수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 KTX 여승무원, 쌍용자동차, 콜트콜텍, 파인텍 등 장기 노동문제에 현장기도와 오체투지, 삼천배 등 불교적 방법의 실천활동으로 적극 연대해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매년 4차례 사회적 약자들을 초청해 심신 안정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진행했다.

그간의 활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24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연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조계종 사노위 10년을 평가하고 전망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24~3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거리의 목탁' 사진전을 개최한다. 조계종 사노위 활동 모습을 촬영한 박승화·이명익·정택용 작가의 사진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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