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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박용택·정근우·김태균, MLB 레전드들 만난다

등록 2022.08.12 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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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9월17일 열리는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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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김태균이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에 참가한다. (사진=스포츠인텔리전스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전설'들이 미국 메이저리그 레전드들과 홈런더비 경쟁을 펼친다.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에 KBO 히어로 자격으로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김태균이 출전한다"고 12알 밝혔다.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은 메이저리그가 주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4개팀(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이 다양한 선수 구성과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앞서 7월8일 런던 클리스탈 팰리스 파크에서 첫 이벤트가 치러졌다. 

서울 이벤트는 9월1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컬처파크에서 개최된다.

FTX MLB 홈런 더비 X 서울은 레전드, 히어로, 슈퍼스타, 와일드카드 등 4명으로 구성된다.

'레전드'로 나서는 아드리안 곤잘레스(다저스), 자니 곰스(보스턴), 닉 스위셔(양키스), 히오바니 소토(컵스)는 모두 메이저리그 출신이다.

여기에 '히어로'로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김태균이 합류한다.

정근우는 "MLB 글로벌 이벤트에 KBO 대표로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많은 야구팬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균은 "MLB 레전드들과 전세계 많은 야구팬들에게 한국 선수들의 파워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슈퍼스타'는 소프트볼 및 여자 야구 현역 선수들이 참가하고,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출전하는 '와일드카드'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다.

야구장이 아닌 특별히 제작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FTX MLB 홈런 더비 X’는 각 경기마다 공격 팀과 수비 팀 모두 점수를 낼 수 있다.

타자들은 홈런을 목표로 스윙을 하게 되며, 수비 팀의 두 명의 선수들이 외야를 지킨다. 홈런은 공격 팀에게 1점, 수비수의 캐치는 수비 팀에게 1점이 주어진다.

10월에는 멕시코시티에서 홈런 더비 X 이벤트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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