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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침수차 판명 시 100% 환불+800만원 추가 보상

등록 2022.08.12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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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중고차 업체 리본카는 기록적 폭우로 침수차 구매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매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800만원을 추가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본카 측은 "리본카는 매입단계부터 꼼꼼한 검사를 통해 침수차를 취급하거나 판매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 강화는 중고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구매한 차량이 침수차인 것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의 100% 환불은 물론 취등록세의 30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 800만원의 추가 보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또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이 침수된 고객이 리본카를 구매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지난 6월 이후 침수로 인한 보험 접수 이력을 제출하면 즉시 차량 구매 가격의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오토플러스 최재선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 혜택을 보장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소비자가 침수차 매물에 대한 걱정과 부담 없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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