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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퇴임 100일' 행사 자제 당부 "수해복구 힘 모아야"

등록 2022.08.12 12:23:03수정 2022.08.12 1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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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맙지만 전국적 수해·코로나 상황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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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보낸 여름 휴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라산 영실코스를 찾은 문 전 대통령 모습.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2022.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100일을 맞는 오는 14일 "지금은 수해복구에 다함께 힘을 모을 때"라며 퇴임 기념행사 자제를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8월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 백일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기간의 욕설, 소음시위에 대한 대응과 주민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 뜻을 고맙게 여긴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수해상황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을 비롯해 청와대 전직 참모들, 지지자들 일부가 문 전 대통령 퇴임 100일인 1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인근에서 기념행사를 예고하자, 완곡하게 거부 의사를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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