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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나홀로 여행…예상밖 팬미팅 연 사연

등록 2022.08.14 0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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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연정훈 (사진=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연정훈이 홀로 여행을 떠난다.

14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5주년 특집에서는 '큰형' 연정훈을 흠뻑 취하게 한 단독 여행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단독 가이드 투어'에 당첨된 연정훈은 전북 군산 선유도로 출발한다. 생전 처음 가보는 여행지로 향하게 된 그는 왕복 5시간의 대장정을 떠나며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이드를 해"라고 울분을 토한다.

연정훈은 분량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는 것도 잠시,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느긋하게 관광지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한다. 이어 그는 몰려드는 인파 속에서 뜻밖의 팬미팅을 개최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급기야 연정훈은 방송은 뒷전 "미션 성공에 관심 없어요"라며 미션 실패를 자처한다. 베이스캠프 귀환 거부 선언까지 하며 여행에 심취한 면모를 보인다.

첫 촬영에 나온 막내 PD는 생고생을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관람 삼매경에 빠진 연정훈의 모습을 보자 '멘붕'에 휩싸인다. 그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막내 PD 약 올리기에 불을 붙인다고.

제작진은 "그러는가 하면, 영동에서 전화를 걸어온 멤버들이 단 한 마디만으로 연정훈의 마음을 뒤흔든다"면서 "'큰형' 연정훈의 탈선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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