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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치킨, "이물질 유입 유감... 재발 방지 위해 최선"

등록 2022.08.13 10:41:17수정 2022.08.13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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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치킨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과문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 '장모님치킨'이 최근 발생한 이물질 유입 논란에 대해 입장문을 내놓았다.

13일 입장문에 따르면 '장모님치킨'은 "이번에 발생한 위생관련 문제에 대해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고객 분에게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게 조치하지 못한 미흡한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해당 매장은 현재 폐업이 결정된 상태다. 본사 직권으로 사고발생 즉시 우선 15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해당 점주가 장모님치킨 브랜드와 다른 가맹점주에게 피해를 끼친다며 폐업을 결정했다"며 "본사의 고객 응대 직원 감봉조치와 해당업무 배제조치도 진행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피해를 입으신 고객 분과 만나 사과드리고 원만하게 피해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 또한 본사 측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다른 가맹점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장모님치킨은 매장별 위생교육을 추가적으로 진행해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입장문과 별도로 지난 11일 장모님치킨은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장모님치킨은 1989년에 창업한 1세대 치킨 브랜드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가 '백년가게'로 선정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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