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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KPGA 우성종합건설 오픈 3R 공동 선두

등록 2022.08.13 16: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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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동민, 세 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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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성호(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윤성호(2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윤성호는 13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A,B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30타를 친 윤성호는 이동민(37)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윤성호는 생애 첫 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윤성호의 개인 최고 성적은 2018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기록한 공동 2위이다.

윤성호는 "첫 홀에서 공이 옆 홀로 가 위기를 맞았지만 다행히 파 세이브를 해냈다. 이후 장기샷인 웨지샷이 잘 되면서 여러 개의 버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올해 상반기 드라이버샷 방향성이 좋지 않아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서는 드라이버샷이 어느 정도 잡힌 것 같다. 또한 직전 대회부터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마음도 한 층 편해져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5타만 더 줄이면 우승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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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동민(사진=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민은 이날 2타를 줄여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KPGA 코리안투어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동민은 "전반은 생각보다 경기를 잘 풀어 나갔다. 9번홀(파4)과 11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모두 4번 아이언으로 했는데 둘 다 실수가 나와 보기,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 점이 아쉽고 대체적으로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우승 스코어에 대해 "대회 기간 동안 날씨가 더워 체력적으로 좀 지쳤다. 하루 남은 만큼 최선을 다 해보겠다. 특별한 전략보다는 항상 해왔듯이 내 플레이를 펼치는데 집중하겠다. 우승 스코어는 17, 18언더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조성민(37)과 조민규(34)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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