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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전남, 4골 주고받으며 비겨…안양 10경기 무패

등록 2022.08.13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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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산-광주 0-0·부천-이랜드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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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FC안양 백성동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과 전남 드래곤즈가 4골을 주고받았지만 승부를 내지 못했다.

안양과 전남은 13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에서 4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지만 2-2로 비겼다.

안양(13승10무5패 승점 49)은 연승을 2경기에서 멈췄지만 10경기(6승4무)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구단 자체 기록을 계속 새롭게 쓰고 있다. 순위는 여전히 3위다.

전남은 최근 15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9무6패. 4승13무11패(승점 25)로 11개 구단 중 11위에 머물렀다. 지난 6월 이장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도 승리가 없다.

먼저 포문을 연 건 전남이다. 전반 17분 임찬울이 기습적으로 때린 슛이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안양은 34분 안드리고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안양은 전반 추가시간 고태원에게 실점해 1-2로 뒤지며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3분 백성동이 페널티킥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선두 광주FC는 안산 그리너스와 0-0으로 비겼고, 부천FC도 서울 이랜드FC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승점 49)은 안양과 승점, 다득점(35골)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2위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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