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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전국 최소 4만8427명 확진…전주의 1.1배

등록 2022.08.14 18:26:09수정 2022.08.14 1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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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시간대 어제보다 4만6140명 감소
수도권 44.2%…경남 제외 지방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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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광복절 연휴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2.08.14. scchoo@newsis.com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일요일인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84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4만84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의 9만4567명보다 4만6140명 줄었다.

그러나 1주 전인 7일(4만5259명)보다 3168명(1.07배), 2주 전인 지난달 31일(3만4814명)보다 1만3613명(1.39배)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모두 2만1398명(44.2%)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1만1445명, 서울 7525명, 인천 2428명 순이다.

경남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2만7029명(55.8%)이 확진됐다. 경북 3583명, 대구 2873명, 충남 2815명, 광주 2700명, 전남 2470명, 전북 2455명, 강원 2369명, 대전 1856명, 울산 1595명, 부산 1562명, 제주 1368명, 충북 1254명, 세종 129명이다. 경남 집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만9603명이었다. 지난 9일부터 엿새 연속 10만명을 넘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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