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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충청권 실종자 수색·응급복구에 만전" 지시

등록 2022.08.14 18:02:23수정 2022.08.14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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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성호 안전차관 주재 호우상황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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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및 피해수습 영상상황점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2.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가 폭우가 내린 충청 지역의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응급복구를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14일 오후 5시께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및 피해수습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행안부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기상청, 산림청, 경찰청, 소방청,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17개 시·도가 참여했다.

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 지역의 실종자 수색 현황을 살펴봤다. 이날 오전 1시44분께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에서 트럭 1대가 물길에 휩쓸려 떠내려가 2명이 실종됐다.

또 이재민 안전대책과 응급복구를 위한 중점 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연이은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필요 시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김 본부장은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과 수습·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며 "국민들도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개인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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