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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독립유공자 대접받는 사회 만들어야…지원 확대"

등록 2022.08.14 17:57:46수정 2022.08.14 1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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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독립유공자 지원 범위 확대…더 두텁게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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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에 '광복절 노래'(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 악보 이미지가 걸려있다. 서울시는 제77회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의 감격과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악보를 게시했다. 악보 하단에는 '광복절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웹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실었다. 2022.08.1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독립유공자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이 서린 광복의 정신, 잊지 않겠다"며 "독립에 기여한 분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게 '역사 바로 세우기'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생존에 계신 애국지사들께 월 100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의 손자녀 중 중위소득 70%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월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이분들을 더 두텁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청 앞 서울도서관 외벽의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 사진을 함께 올리면서 "'광복절의 노래-잊혀져서는 안 될 노래가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악보와 가사가 걸려있다"며 "저도 내일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보신각에서 타종행사를 하며 다시 한 번 가사를 마음 속으로 되뇌어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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