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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결승타·쐐기타' 롯데, KIA 5-1 제압

등록 2022.08.14 2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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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롯데, KIA전 5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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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기자 =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롯데 공격 7회초 롯데 자이언츠 7번타자 이대호가 타격 준비하고 있다. 2022.08.11. ks@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한 주의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했다.

롯데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롯데의 시즌 성적은 45승4무56패가 됐다. KIA전 5연패에서도 탈출했다.

5위 KIA는 50승1무51패로 다시 5할 승률이 붕괴됐다.

롯데 서준원이 5이닝 3피안타(1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1패)째를 신고했다. 구원 등판한 김도규, 김유영, 구승민, 김원중도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4번 타자 이대호는 결승타와 쐐기타를 모두 책임지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책임졌다.

KIA 션 놀린은 6이닝 6피안타(2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패(2승)째를 당했다.

롯데는 1회부터 앞서나갔다.

1사 후 정훈이 중견수 방면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전준우의 땅볼에 3루를 밟은 정훈은 이대호의 우전 적시타에 선제 득점을 올렸다.

1-0으로 앞선 2회 1사 후에는 신용수가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시즌 2호)를 터뜨렸다.

KIA가 2회말 선두타자 최형우의 우중월 솔로 아치(시즌 9호)로 한 점을 따라 붙었지만, 롯데는 3회 다시 1점을 내고 차이를 벌렸다. 이번에는 한동희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시즌 12호)을 터뜨렸다.

롯데는 3-1로 리드한 9회 2점을 더 추가하며 승리를 예감했다.

선두 전준우가 상대 고영창과 8구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때려내자 후속 이대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한 점을 얻어냈다. 한동희의 땅볼, 이호연의 고의4구로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강태율의 스퀴즈 번트로 5-1을 만들었다.

롯데는 9회 김원중을 마운드에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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