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태경 앞세운' NC, LG 4연승 저지

등록 2022.08.14 20:26: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NC 노진혁, 3점 홈런 폭발

associate_pic

NC 다이노스 김태경. (사진=N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NC 다이노스가 '2위 싸움'에 한창인 LG 트윈스의 4연승을 저지했다.

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후반기 반등에 나선 NC의 시즌 성적은 43승3무55패가 됐다.

3연승 행진이 멈춘 2위 LG는 60승1무39패를 기록했다.

선발 싸움에서 희비가 갈렸다.

NC 김태경은 5이닝 동안 볼넷 4개를 줬지만 안타는 1개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묶어냈다. 팀 승리와 함께 시즌 2승째도 수확했다.

LG 임찬규는 2이닝 5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7패(4승)재를 당했다. 2018년 9월7일부터 시작된 NC전 연패는 '5경기'로 늘었다.

NC는 0-0으로 맞선 3회 찬스에서 대거 6점을 몰아쳐 흐름을 끌고 왔다.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일군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LG는 마운드를 임찬규에서 이우찬으로 교체했지만, NC는 닉 마티니의 중전 안타로 한 점을 더 빼앗았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는 노진혁이 이우찬의 2구째를 때려 좌월 3점포(시즌 6호)를 터뜨렸다.

LG는 0-6으로 끌려가던 5회 2사 1, 2루에서 홍창기의 볼넷으로 베이스를 가득 채웠다. 그러나 박해민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빈손으로 물러났다.

LG의 반격은 9회 NC 마무리 이용찬을 상대로 다시 시작됐다.

선두 채은성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이영빈, 문성주가 연속 안타를 때려 한 점을 만회했다. 1사 1, 3루에서는 문보경의 땅볼에 3루 주자 이영빈이 득점했다.

그러나 이용찬이 허도환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NC의 승리가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