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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벌어진 전북 vs 사령탑 공석 대구…챔스리그 16강 대결

등록 2022.08.15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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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쉬운 주말을 보낸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대구FC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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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K리그 대구FC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아쉬운 주말을 보낸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와 대구FC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맞붙는다.

전북과 대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일본 사이타마의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두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K리그 팀들 중 살아남은 두 팀의 대결이다. 두 팀은 15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최근 분위기가 가라앉은 전북과 대구의 대결로 분위기 반등을 위해선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K리그 사상 첫 6연패에 도전 중인 리그 2위 전북은 지난 1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송민규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3골을 내리 내주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같은 날 선두 울산 현대가 승리하면서 승점 차는 다시 6으로 벌어졌다. 울산이 승점 55, 전북이 49다. 게다가 울산이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전북 입장에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할 타이밍에 뼈아픈 일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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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전북 현대, 일본 출국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대구는 울산에 0-4 대패를 당하면서 8월 들어 4연패 늪에 빠졌다. 5승12무10패(승점 27), 9위로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까지 몰렸다.

결국 알렉산더 가마(브라질) 감독은 14일 대구 구단과 협의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원권 수석코치가 대행을 맡아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전북은 모친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바로우가 합류해 총 24명의 선수단이 일본으로 향했다.

전북과 대구는 지난 6월 리그에서 만나 1-1로 비겼다.

우라와에서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는 16강에 오른 동아시아 8개팀이 4강까지 치러 결승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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