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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카페서 강도·강간미수'…3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도주

등록 2022.08.15 2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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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낮 시간대에 카페에 침입해 직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 및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A(30대 후반)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분께 인천 계양구 한 카페에 침입해 직원 B(30대·여)씨를 성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범행 중 B씨의 지인이 갑자기 카페에 들어오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시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도주 과정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인근 아파트 단지에 훼손한 전자발찌를 버렸다"면서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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