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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하와이서 북한 미사일 요격 훈련 실시...濠·캐나다 합세

등록 2022.08.16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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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한미일은 하와이 주변 태평양상 해역에서 북한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1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한미일 3개국이 탄도 미사일 발사를 거듭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이 같은 연합훈련을 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일의 미사일 요격 연합훈련을 공개한 건 2017년 12월 이래 거의 5년 만이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번 훈련에는 호주와 캐나다 해군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퍼시픽 드래곤'으로 명명한 다국간 미사일 경계 연합훈련은 8~14일 동안 열렸다.

일본 해상자위대에서는 탄도 미사일 방어 능력을 보유한 최신영 마야급 이지스함 하구로(はぐろ)가 참가했다고 한다.

요격훈련에선 공중 표적의 탐지, 추적 정보를 공유하면서 요격할 때까지 절차를 확정 진행했다.

한미일 국방장관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만나 미사일 요격 연합훈련 재개에 합의했다.

하마다 야스카즈(浜田靖一) 일본 방위상은 이날 취임 후 처음 미국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전화회담을 갖고 북한 정세와 관련해 한미일 방위 협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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