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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뻣뻣·허리 찌릿…K-직장인 '고질병' 예방[알아봅시다]

등록 2022.08.17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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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하루종일 한자세로 업무…목·허리 통증 호소
도수베개 도움받아 스트레칭·운동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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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젝트슬립 도수베개. (사진=프로젝트슬립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하루종일 같은 자세로 앉아 컴퓨터로 일하는 직장인들은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발생한 근육 통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칭을 병행하거나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구를 활용하면 한층 효과적으로 운동과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목과 등, 허리 통증에 도수베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각각의 부위별 운동법을 알아보자.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거북목 자세가 된다.

거북목의 정도가 심해질수록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매우 증가하고 목과 어깨 근육을 피로하게 해 목통증 뿐만 아니라 두통, 어깨통증을 유발한다.

이럴 때 도수베개의 가장 윗부분이 후두부에 위치하도록 눕고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며 목덜미 중앙 기준 좌우로 1.5㎝ 오목한 곳을 자극해주면 좋다. 아픈 부위를 효과적으로 지압해줘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거나 두통이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등과 허리 근육은 척추를 지탱하고 인체의 균형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허리디스크처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평한 바닥에 도수베개의 높은 쪽을 허리 아래에 놓고, 척추 라인을 중앙에 맞추어 눕는다. 자극점을 좌우로 돌려가며 주변 근육을 눌러주고, 베개의 위치를 옮기며 허리 전체를 풀어주면 된다.

앉은 자세에서 의자에 도수베개를 기대어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는 도수베개가 허리부터 등의 근육을 가볍게 자극해주며 바른 자세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승모근은 어깨를 들어 올리거나 내릴 때 사용하는 근육으로 목부터 어깨, 등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 목과 어깨통증이 느껴질 때 승모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무거운 가방을 메거나 잘못된 자세는 승모근에 무리를 주며 통증을 유발한다.

이럴 때는 도수베개의 높은 쪽이 머리로 향하도록 놓는다. 큰 원형 돌기를 승모근과 밀착시킨 후 팔을 천천히 움직이며 목과 어깨 주변 근막 긴장을 풀어주면 된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도수베개는 비대면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탄생한 베개"라며 "필요에 따라 아픈 부위를 효과적으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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