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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군민만 바라보겠다"…소통행보 강화

등록 2022.08.16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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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1개 읍·면 이장회의서 의견 적극 청취·군정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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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1일 취임한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청사 입구에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각오를 밝힌 후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이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경청과 소통행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16일 장성군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최근 11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군정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과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지원금' 지급 등 민생안정 공약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로 서민 고통이 크다"면서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 행복을 목표로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군민이 주인인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선 각 이장과 주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군정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이처럼 장성군의 소통 행보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김 군수는 앞서 9일에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황룡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당시 현장 소통을 통해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음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담당부서에 지시하기도 했다.

현재 장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중인 가운데 오는 22일부터는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지원금 2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김한종 군수가 오는 19일에도 읍·면 이장협의회장, 총무가 참석하는 '군수와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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