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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만에 첫 실전' 강백호, 퓨처스리그 3타수 2안타

등록 2022.08.16 2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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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8일 1군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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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kt 강백호가 땅볼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복귀가 임박한 KT 위즈 강백호가 첫 실전에 나섰다.

강백호는 16일 춘천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긍정적 신호다.

지난달 1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주루 중 왼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이튿날 말소된 강백호는 이후 재활에 매달렸다.

그리고 이날 45일 만에 첫 실전을 소화하며 '건강'을 확인하고, '감각'까지 끌어올렸다.

첫 타석에서 고양 한현희의 바깥쪽 낮은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김동혁의 높은 직구를 때려 좌전 안타를 날렸다.

세 타석을 소화한 강백호는 7회초 문상철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백호는 17일 퓨처스리그 한 경기를 더 소화한 뒤 18일 1군에 돌아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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