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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5주 연속 감소

등록 2022.08.17 0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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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겨울엔 증가..여름철엔 감소세
7월 첫주 사망자 83명에서 8월15일엔 단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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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AP/뉴시스]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4월 17일 대통령 신임을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멕시코 시티의 한 행사에서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5주일 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우고 로페스-가텔 보건부 차관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줄어들어 " 최저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고 국내 매체들은 전했다.

멕시코 보건부는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지금은 전 세계에서 골고루 확산되면서 주기적 발생 질환으로 축소되었으며,  각 국의 사정에 따라서 겨울에는 확산되었다가 여름에는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페스-가텔 보건부 차관은 " 그런 현상은 멕시코에서도 똑같은 패턴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멕시코 시티의 대통령궁의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멕시코의 코로나19 병상은  8월 3주 현재 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중환자 병상은 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7일간 사망자 수는 7월 첫 주의 83명에서  지금은 주 평균 3명 으로 줄어들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15일 현재 멕시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92만9003명이며 사망자 수는 32만873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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