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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엘앤에프, 실적과 정책 수혜로 기대감"

등록 2022.08.17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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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엘앤에프에 대해 실적과 정책 수혜로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7만원을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엔 주요 고객사의 조업 정상화에 힘입어 구지 2공장의 100% 가동이 진행될 계획으로, 큰 폭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 매출은 2조9000억원으로 눈높이가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아직까지 국내 2차 전지 대형 소재사 중 해외 투자 발표에 가장 소극적이지만 가장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 현지 협력사와 포괄적인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며 연내 관련된 해외 투자를 발표시 투자 로드맵의 의미있는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번 실적 발표에서 업데이트된 2026년 생산능력(CAPA) 30만톤은 국내 경쟁사들 대비 보수적 수치"라며 "핵심 전기차 소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2차전지 밸류 체인을 클로즈 루프 형태로 구축하는 가운데 원료 소싱부터 현지 생산까지 복잡한 투자 계획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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