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영희 "너 같은 사람 행복하면 안돼" 악성 메시지에 상처

등록 2022.08.17 09:43: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오케이? 오케이!' 영상 캡처 . 2022.08.17. (사진= K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자신의 상처를 꺼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오은영·양세형이 스페셜 오케이 힐러 이상준과 함께 대학로 상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케이 부스를 찾아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 중에 KBS 25기 공채 개그맨 김영희의 모습도 보였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오케이? 오케이!' 영상 캡처 . 2022.08.17. (사진= K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스를 찾은 김영희는 "물론 저 때문에 상처 받은 분들이 굉장히 많지만 저도 상처를 받아왔던 것 같다 조금씩"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받은 (익명의) 메시지 중에는 '저 같은 사람은 행복하게 살면 안 된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방송 말미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다음주 '희극인 편'이 예고됐고 김영희가 다시 등장해 같은 내용을 전달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앙대요'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등의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 시키며 활발히 활동했던 개그맨 중 한 명이다. 현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임신 중으로 9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