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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이재민 임시거주시설 83곳 긴급 화재안전 점검

등록 2022.08.17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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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경기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도내 호우 피해 이재민은 637가구 1260명으로 도내 주민센터와 공공시설, 마을회관 등에 마련된 83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에 분산돼 생활 중이다.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임시거주시설 점검에는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관이 투입된다.

이들은 ▲시설 주변 소화기 비치 및 화재위험요소 확인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이재민에 대한 화재 안전 예방교육 ▲임시거주시설 관계자 화재 안전 컨설팅 실시 등을 추진한다.

남화영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재민들이 잠시나마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임시거주시설 화재안전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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