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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본 무역적자 14조원..."에너지가 급등·엔저 여파"

등록 2022.08.17 0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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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2022년 7월 무역수지는 1조4367억엔(약 14조90억원) 적자를 보았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17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재무성이 이날 공표한 7월 무역통계(속보 통관 기준)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적자가 7월로는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 중앙치 1조4050억엔 적자를 약간 웃돌았다.

에너지 등 자원 가격 급등과 엔저 여파로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47.2% 급증한 10조1895억엔에 달했다. 5개월 연속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18개월째 늘어났다.

원유와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7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9.0% 늘어난 8조7528억엔이다.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7개월 연속 증대했다.

자동차, 중유를 비롯한 광물성 연료, 반도체 제조장치 등 수출이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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