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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페린젝트’ 심부전 환자 철결핍 치료제로 권고

등록 2022.08.17 1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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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한심부전학회,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서 핵심 권고사항으로 지정
철 결핍 동반 심부전 환자 증상 개선, 운동능력 향상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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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중외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JW중외제약은 대한심부전학회가 심부전 의심 환자의 초기검사에 혈청 철(TSAT, 페리틴) 검사를 포함하고, 검사 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면 고용량 철분주사제인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제품명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한다는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을 새로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진료지침은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내용을 핵심 권고사항으로 지정했다”며 “또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을 줄이는데 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도움이 된다고 명시했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 페린젝트는 국내 유일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약제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정맥주사로 15분 만에 보충하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학회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의 50%는 철 결핍이 있으며 한국 심부전 환자 36%는 빈혈을 동반한다고 보고된다. 심부전 환자는 영양실조나 항혈소판제 복용으로 절대적 철 결핍이 유발되거나 염증 때문에 체내 철의 항상성이 떨어지는 기능성 철 결핍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개정 진료지침에 따르면, 철 결핍 동반 심부전 환자 459명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와 위약을 무작위로 투여한 결과, 투약군의 심부전 증상과 6분 보행 검사 결과가 개선됐다.

철 결핍 심부전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장기간 투여한 다른 연구에서도 6분 보행능력 향상과 심부전 악화로 인한 입원률 감소가 확인됐다.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입원 환자에게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한 결과 재입원이 위약군보다 26% 감소하기도 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페린젝트가 철결핍 심부전 환자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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