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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지기가 왕을 좌지우지했다? '관상'의 충격적 진실

등록 2022.08.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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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벌거벗은 한국사 한명회 예고. 2022.08.17. (사진=tvN STORY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3명의 왕을 만든 조선의 '킹메이커' 한명회에 대해 알아본다.

1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킹메이커 한명회는 어떻게 조선의 왕을 바꿨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큰별쌤 최태성은 1435년 수양대군이 어린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빼앗기 위해 조정에 잔혹한 피바람을 몰고왔던 '계유정난'을 조명한다. VIP 탑승객으로는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이자 조선시대사학회 연구이사인 송웅섭 교수가 함께한다.

이날 최태성은 "수양대군을 만나기 전 한명회는 궁궐지기에 불과했다"며 한명회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본다. 이와 함께 종9품 말단 관리직이었던 한명회가 어떻게 수양대군의 책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인지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한편, 한명회의 야욕과 교활한 술책을 중심으로 '계유정난'의 드라마틱한 과정을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최태성은 "한명회가 세조(수양대군)를 포함해 무려 3명의 왕을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역사를 공개한다.

한명회를 알린 '계유정난'은 영화 '관상'의 소재로도 널리 알려졌다. 이에 김동현은 "영화 '관상'을 너무 재밌게 봤다"며 수양대군 역을 맡은 이정재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또한 "'관상'이 그려낸 한명회의 최후가 엄청 충격적이었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하는 등 남다른 집중력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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