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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분리

등록 2022.08.17 1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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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자 특성 따라 맞춤식 치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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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대여성암병원 임우성 권형주 센터장. (사진= 이화의료원 제공) 2022.08.17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이대여성암병원은 내달 확장 오픈을 앞두고 이달 1일부터 갑상선암센터와 유방암센터를 분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환자별 맞춤식 치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유방암센터장에는 임우성 외과 교수, 갑상선암센터장은 권형주 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여성암 중에서도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임우성 유방암센터장은 "센터 세분화를 통해 병기와 환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유방암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권형주 갑상선암센터장은 "갑상선암은 국내 암발병률 1위로 남성보다 여성이 약 5배 이상 많이 앓고 있다"며 "센터 특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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