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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고 체감온도 31도 내외 올라…미세먼지 '보통'

등록 2022.08.18 06:00:00수정 2022.08.18 0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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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충남권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무더워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더욱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18도, 천안 19도, 당진·공주·아산·예산·홍성·계룡·세종·부여·금산·서산 20도, 대전·서천·논산·태안·보령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당진·서천·태안·보령 29도, 청양·아산·예산·홍성·계룡·금산·서산·세종·천안 30도, 공주·부여·대전·논산 31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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