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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7만1807명 확진…전주대비 4만명 증가

등록 2022.08.17 21:07:24수정 2022.08.17 2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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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보다 3474명 적어…오후 6시보다 2만8000여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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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8.1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째인 17일 하루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7만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7만180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14만3308명보다는 3시간만에 2만8499명이 더 늘었다.

전날 동시간대 17만5281명보다는 3474명 적지만 이틀 연속 17만명대를 이어갔다. 일주일 전인 10일 오후 9시 13만1329명보다는 4만478명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 경기 4만2366명, 서울 2만8357명, 인천 9160명 등 수도권에서 7만9883명(46.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9만1924명(53.5%)이 나왔다.

경남 1만1631명, 경북 1만82명, 대구 9613명, 충남 8111명, 전북 6987명, 광주 6680명, 충북 6304명, 대전 6070명, 부산 5714명, 강원 5642명, 전남 7591명, 울산 4212명, 제주 1871명, 세종 1416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만803명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다이자 126일 만에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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