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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곡물수출선 5척 도착…흑해 봉쇄 해제후 최대 규모

등록 2022.08.18 01:56:51수정 2022.08.18 0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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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AP/뉴시스] 러시아·우크라이나·터키·유엔 관계자들이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 입구에 정박 중인 곡물 수출선 라조니호를 검사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지난 1일 우크라이나 옥수수 2만6000톤을 싣고 오데사항을 출발한 시에라리온 국적의 라조니호는 튀르키예에서 검열을 마친 후 레바논으로 향한다. 2022.08.0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우크라이나는 곡물 수출선 5척이 17일(현지시간) 초르노모르스크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독일 도이체빌레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7만t이상의 농산물을 싣기 위착 곡물 수출선 5척이 이날 초르노모르스크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수출선은 지난달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 재개 합의 이후 한 번에 입항한 최대 규모 선단이다.

5척의 수출선에는 총 7만여t에 달하는 밀과 옥수수, 해바라기씨유가 선적될 예정이다.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 재개 합의 이후 지금까지 24척의 배가 식량을 싣고 수출길에 올랐다.

전쟁 이전 우크라이나가 흑해를 통해 수출한 곡물량은 한 달 평균 500만~600만t이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수확한 곡물 중 항만에 적체된 물량 1800만t을 처리하고 올해 수확한 곡물을 판매하기 위해 수출량을 매달 300만t까지 늘리기를 희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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