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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미디어, 침수 피해 입주민에 '아이 돌봄' 지원

등록 2022.08.18 08: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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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섬 종일돌봄 이용권' 23일까지 무료로 지원

동작·강남·송파·서초구 아파트 350여곳 17만가구

[서울=뉴시스]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는 아이돌봄 플랫폼 째깍악어와 함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 입주민에게 '째깍섬 종일돌봄 이용권'을 23일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포커스미디어 제공) 2022.08.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는 아이돌봄 플랫폼 째깍악어와 함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 입주민에게 '째깍섬 종일돌봄 이용권'을 23일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포커스미디어 제공) 2022.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는 아이돌봄 플랫폼 째깍악어와 함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파트 입주민에게 '째깍섬 종일돌봄 이용권'을 23일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째깍섬 종일돌봄 이용권은 째깍악어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아이돌봄 공간인 째깍섬에서 6시간 동안 미술, 운동, 놀이 등 각 분야 전문 선생님들의 수업과 식사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긴급 지원은 서울 동작·강남·송파·서초구 내 포커스미디어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아파트 단지 350여곳 17만 세대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 아파트는 포커스미디어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입주민은 째깍악어 홈페이지에서 째깍섬 잠실·판교·하남센터 중 한 곳을 예약하고 23일까지 방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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