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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후미식

등록 2022.08.18 1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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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기후미식 (사진= 위즈덤하우스 제공) 2022.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기후 위기 해결 방안으로 화석연료 사용 제한,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등이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지만,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식단 전환이 기후위기 극복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음식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전체 온실가스의 17.4%가 동물성 식품 섭취를 위해 발생하고 있다.

모든 운송 수단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전체의 16.2%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식단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책 '기후미식'(위즈덤하우스)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음식,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염두에 둔 음식을 준비하고 접대하는 행동을 '기후미식'으로 정의한다.

저자 이의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는 이 책에서 인류를 위협하는 건강 문제는 현대인의 과도한 단백질 신화에서 비롯됐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온실가스 감소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도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을 최고의 선택으로 제안한다.

저자는 비만·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암·치매·알레르기 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이 동물성 단백질을 먹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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