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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SG위원회' 발족…"디지털전환 선도 SW, 전 산업 대세될 것"

등록 2022.08.18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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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지털·SW분야에 적합한 ESG경영평가 방안 마련 추진
'ESG경영' 대기업 국한된 활동이라는 중소기업 인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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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1만여 회원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본격적인 ESG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SW-ESG위원회'를 발족했다.

박연정 초대 위원장(굿센 대표)을 필두로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과 ESG 평가 기업 임원으로 구성된 'SW-ESG위원회'는 18일 발족식을 갖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SW기업들의 ESG경영이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디지털·SW분야에 적합한 ESG경영평가 방안 마련을 선정했다.

또한 ESG경영은 대기업에 국한된 활동이라는 중소기업 대표들의 인식을 전환해 기업 규모에 관계없는 공동의 ESG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며, 우수한 ESG경영 및 활동성과를 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SW-ESG위원회는 SW산업에만 국한된 ESG활동이 아닌 전 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주길 희망한다"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산업인 SW산업이 ESG를 통해 전 산업의 메인스트림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연정 위원장은 "ESG경영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며, 더 나아가 국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SW-ESG위원회가 ESG경영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인식 전환과 SW기업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국내 전 산업의 ESG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SW산업을 넘어 전 산업의 ESG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위원회 자체 활동과 더불어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함께 새로운 기업가정신에 동참할 것을 서명하고, ERT에서 기획한 공동챌린지를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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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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